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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발리 응우라 라이 에어포트 호텔
밤비행기로 발리에 도착 해 1시간이 넘는 입국심사를 마치고 출구를 빠져나왔습니다. 11월부터 우기라고 하더니 도착 해보니 비가 쏟아지고 있었어요. (여행기간동안 있어보니 보통 낮에는 비가 안오다가 저녁이나 밤에 오더라구요.)
하지만 첫날 예약한 노보텔 발리 응우라 라이 에어포트 호텔은 공항이랑 이어져 있어 비를 맞지 않고 호텔까지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두툼한 옷을 입고와서 계속 더워하고 있었는데 체크인을 하고 객실에 들어오니 에어컨도 이미 시원하게 틀어져있고, 룸 컨디션이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시간도 늦었고, 많이 피곤하여 씻고 바로 딥슬립~하고 아침에 일어나니 아주 화창한 날씨가 발리에 잘 왔다고 반겨주고 있었어요. 객실에서 커튼을 열면 보이는 창밖 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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